#토르티야요리 #토르티야호떡 #호떡만들기 #야식 #간단한야식 #토르티야호떡만들기 #토르티야요리 #토르티야호떡 #호떡만들기#야식#간단한야식#토르티아호떡만들기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왜 다 맛있을까요 밥을 조금 일찍 먹었을 때는 틀림없이 음식이 생각나요. 냉동실을 찾아보니까 또띠아를 사놓은 게 정말 많더라구요. 사이즈별로 놔둔게 있어서 그걸 뭐할까 하다가..전에 sns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호떡만들었어요. 야식으로 먹으면 정말 왜 다 맛있을까요 밥을 조금 일찍 먹었을 때는 틀림없이 음식이 생각나요. 냉동실을 찾아보니까 또띠아를 사놓은 게 정말 많더라구요. 사이즈별로 놔둔게 있어서 그걸 뭐할까 하다가..전에 sns에서 봤던게 생각나서 호떡만들었어요.
이거는 약간 중국식 호떡 느낌이 나는데 만드는 것도 정말 초간단하기 때문에 갑자기 뭔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레시피입니다. 냉동고에 잠든 또띠아가 있으면 바로 꺼내서 도전해 보세요. 이거는 약간 중국식 호떡 느낌이 나는데 만드는 것도 정말 초간단하기 때문에 갑자기 뭔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레시피입니다. 냉동고에 잠든 또띠아가 있으면 바로 꺼내서 도전해 보세요.
재료 소개(계량: 큰술=밥숟가락, 컵=종이컵) 또띠아 3장(20cm) 호떡 믹스 설탕 6큰술+견과류 약간(또는 흑설탕, 계피가루, 견과류) 계란물 재료 소개(계량: 큰술=밥숟가락,컵=종이컵) 또띠아 3장(20cm) 호떡믹스 설탕 큰술 6+견과류 약간(또는 흑설탕, 계피가루, 견과류) 계란물
토르티야의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크면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토르티야 안에 설탕을 넣어서 호떡처럼 녹듯이 만드는 거예요. 나는 호떡을 만들고 남은 믹스용 설탕이 있어서 거기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호떡믹스용 재료가 없다면 흑설탕에 계피가루와 견과류를 첨가해서 섞으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물 좀 준비해주세요. 토르티야의 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크면 반으로 잘라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토르티야 안에 설탕을 넣어서 호떡처럼 녹듯이 만드는 거예요. 나는 호떡을 만들고 남은 믹스용 설탕이 있어서 거기에 아몬드 슬라이스를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호떡믹스용 재료가 없다면 흑설탕에 계피가루와 견과류를 첨가해서 섞으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물 좀 준비해주세요.
또띠아는 냉동 상태라면 당연히 미리 꺼내서 해동해 주세요. 또띠아는 냉동 상태라면 당연히 미리 꺼내서 해동해 주세요.
견과류는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넣어서 만들어도 됩니다. 견과류는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넣어서 만들어도 됩니다.
계란물은 그냥 풀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조금만 있으면 됩니다. 계란물은 그냥 풀어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조금만 있으면 됩니다.
또띠아에 설탕을 2~3큰술 정도 넣어요. 토르티야가 20cm 정도면 그 정도가 적당하지만 크다면 설탕의 양을 늘려주세요. 가장자리 쪽에 계란물을 바르고 반쯤 접어주세요. 계란물을 바르고 누르면 쉽게 녹지 않아요. 또띠아에 설탕을 2~3큰술 정도 넣어요. 토르티야가 20cm 정도면 그 정도가 적당하지만 크다면 설탕의 양을 늘려주세요. 가장자리 쪽에 계란물을 바르고 반쯤 접어주세요. 계란물을 바르고 누르면 쉽게 녹지 않아요.
마른 프라이팬에 구우면 돼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설탕이 녹듯이 은은한 불에 구워야 합니다. 토르티야는 표면이 타기 쉽고 표면은 노랗게 변하지만 설탕은 그대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도록 충분히 구워주면 돼요. 마른 프라이팬에 구우면 돼요.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설탕이 녹듯이 은은한 불에 구워야 합니다. 토르티야는 표면이 타기 쉽고 표면은 노랗게 변하지만 설탕은 그대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도록 충분히 구워주면 돼요.
24cm 프라이팬에, 두 개를 올렸더니 딱 좋았어요. 24cm 프라이팬에, 두 개를 올렸더니 딱 좋았어요.
설탕이 조금만 더 녹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또 너무 녹아도 쏟아질 수 있으니까 적당히 먹기에는 좋아요. 설탕이 조금만 더 녹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또 너무 녹아도 쏟아질 수 있으니까 적당히 먹기에는 좋아요.
또띠아의 맛은 다 아는 맛이지만 거기에 시럽이 곁들여져 있기 때문에 바삭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들고 먹기 딱 좋네요. 또띠아의 맛은 다 아는 맛이지만 거기에 시럽이 곁들여져 있기 때문에 바삭하고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들고 먹기 딱 좋네요.
집에 남아있는 또띠아가 있다면 활용해서 간단한 간식요리로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아요 ^^ 집에 남아있는 또띠아가 있다면 활용해서 간단한 간식요리로 만들어보세요 간단하게 먹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