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럽 신생아 속싸보 출산 선물로 받은 후기 종료 :)출산축하로 추천하는 왈라비 신생아 포대기 후기야:) 글, 사진 빈이봉복동이 출산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두 자릿수가 되면 왜 이렇게 떨리는지 왕호야, 초여름에 태어나니까 신생아 포대기가 필요할까? 했지만 활용도 높고 재질도 좋아 출산 선물로 좋은 겨자포대기를 좋은 기회에 받게 됐다. 한줄평에서아기피부에닿아도걱정없을정도의재질로간편하게사용할수있다.모든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느낌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왈라브 신생아 포대기,* * * 보베베 , http://www.beaubebe.co.kr컬러는 토프, 가격은 55200원주문 후 2~3일 이내에 도착해 정성스러운 포장으로 도착했다.색상은 요로콜롬 3가지가 있는데 처음에는 그레이톤으로 할까? 중간에 신생아 포대기인데 그래도 조금은 화려한 토프가 좋지 않을까 해서 겟챠.(베이지톤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밝혀줘..) 레드톤은 포인트는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3위였어 ㅋㅋ베이직 디자인 자체의 왈라비 포대기 겉보기에는 너무 심플한가? 하지만 활용도만큼은 다양했고 초보 엄마인 내가 쓰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간단했다.· 신생아 포대기/풋 머프/유모차 담요/카시트 등에 사용가능 ·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아기를 따뜻하고 완벽하게 감싸줄 수 있음 · 후드와 버선이 있어 온도에 민감한 아기를 외부로부터 보호 및 안감, 겉감 모두 면 100%로 부드럽고 따뜻함사실 매우 더운 여름날에는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여름 실내에서도 에어컨이 작동하는 곳이 많아 베이비 블랭킷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왈라브 신생아 포대기.4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서 출산축하로도 추천해:)토프 색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 같은데 사진 속보다는 조금 진한 느낌? 근데 그렇게 탁한 컬러 말고 ‘부드러운 코코아색’이라고 해야 되나? 왈라비 귀여운 로고가 빵빵!”왈라브 전 제품은 유럽 섬유환경 인증 중 가장 엄격한 클래스 1을 통과해 안전성이 검증됐다.” 내 소중한 아기 피부를 만지고 쌀쌀한 날씨에는 또 오랫동안 곁에 둬야 하는데 걱정 없는 소재를 썼다면 더 신뢰할 수 있잖아.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 엄마 아빠라서 아기 피부는 더 신경 쓰이는 우리.홑겹을 잡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렇게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 그리고 저기 보이는 밑구멍은 유모차 담요나 카피스에 사용할 때 이용하는 구멍.하단에 뚫린 구멍은 안전벨트를 통과시키는 곳으로 사진처럼 유모차나 카시트 내에서도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는 왈라브 신생아 포대기라는 것.왜 초보 엄마들이 사용하기 편한지는 이 사진 한 장으로 해결! 정사각형이 아닌 풋머프 형태로 되어 있어 아기를 포대기 속에 꼭 앉히고 벨크로 닫는 것만으로 끝!안에 겉감 모두 순면 100%라서 푹신푹신~ 쓰기 전에 한번 세탁해서 쓰면 더 좋겠다. 홑겹 두께는 이 정도, 너무 두껍지는 않지만 너무 더운 여름날이 아니면 쓰기에 충분하다.벨크로는 총 2개인데 신생아 포대기부터 생후 10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여유 공간은 이 벨크로로 조절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매직 테이프를 굳이 사용하지 않고 아기 담요로 덮어도 될 것 같고.자, 이제 왈라브 신생아 포대기 사용법을 볼까? 6월 말~7월 초에 태어난 복동이 대신 애착인형인 젤리캣 L사이즈로 모델을 대신.다리 워머 부분은 내리고 아기를 눕히고(혹은 발을 쏙~ 넣어도 된다) 워머 부분은 올린다.좌측, 우측 순에 맞춰 여유 공간은 벨크로 부분으로 마감. 그러면 끝이라는 거♪ 정말 별거 아니지? 초보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걱정 없이 아기를 따뜻하게 해주는 거야!충분한 재치감으로 다리도 편하게 움직일 수 있고 아주 아기일 때는 아랫부분은 반 접어도 될 것 같다. 인형을 넣어서 안아봤는데 일품에 쏙~ 들어오는게 복동이 빨리 안고 싶었어 :)안정감 있게 감싸주지만 아기 머리 부분도 잘 지켜줄 것 같아 더 좋았던 상품. 만약 컬러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따뜻한 느낌은 베이지 톤, 세련된 느낌은 그레이 톤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았다.왈럽 신생아 속싸보 출산 선물로 받은 후기 종료 :)왈럽 신생아 속싸보 출산 선물로 받은 후기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