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을 받은 첫 번째 선물은 튼살 크림이었다 그래서 완전히 초기 5~6주차부터 바디로션 대신 풋살 크림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임신 중기인 지금까지 아토팜, 클라란스, 비오템, 버츠비프라이웰오일, 아토팜오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크림과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 제가 직접 산 것은 플라이웰오일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선물로 받은 것이다 임신 7개월차, 아직 임신 7개월차가 되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지만 극건성 피부인 제가 제품별로 사용해 본 개인적인 후기들을 비교해 보면 임신 소식을 받은 첫 번째 선물은 튼살 크림이었다 그래서 완전히 초기 5~6주차부터 바디로션 대신 풋살 크림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임신 중기인 지금까지 아토팜, 클라란스, 비오템, 버츠비프라이웰오일, 아토팜오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크림과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중 제가 직접 산 것은 플라이웰오일 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선물로 받은 것이다 임신 7개월차, 아직 임신 7개월차가 되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지만 극건성 피부인 제가 제품별로 사용해 본 개인적인 후기들을 비교해 보면
아토팜 머터니티 크림 150ml + 20ml + 오일 20ml 아토팜 임산부 크림 150ml + 20ml + 오일 20ml
가장 먼저 사용한 아토팜 피부 크림 무향 로션 타입에 가볍게 바르는 편인데 흡수가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자주 발라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선물 패키지로 크림과 오일 20ml가 들어있는 것이 여행이나 외박 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좋았고 오일도 부담없이 많이 끈적이지 않는 편이라 바르기도 편하고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가장 먼저 사용한 아토팜 피부 크림 무향 로션 타입에 가볍게 바르는 편인데 흡수가 잘 되는 편이 아니라서 자주 발라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선물 패키지로 크림과 오일 20ml가 들어있는 것이 여행이나 외박 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좋았고 오일도 부담없이 많이 끈적이지 않는 편이라 바르기도 편하고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클라랑스 예비 엄마 크림(바디 파트너) 175ml + 30ml 클라랑스 예비엄마 크림(바디파트너) 175ml+30ml
튜브형으로 펌핑이 조금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사용해보니 양이 적어서 펌핑을 몇 번 해야 하는 것과 개인적으로 향이 저에게는 맞지 않아 발림성은 나쁘지 않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편이다. 클라란스 오일이 더 평판은 좋은데 오일은 안 써봐서 잘 모르겠어 튜브형으로 펌핑이 조금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사용해보니 양이 적어서 펌핑을 몇 번 해야 하는 것과 개인적으로 향이 저에게는 맞지 않아 발림성은 나쁘지 않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편이다. 클라란스 오일이 더 평판은 좋은데 오일은 안 써봐서 잘 모르겠어
비오템 비오베르제튀르 통살 크림 400ml 비오템 비오베르제튀르 통살 크림 400ml
탱탱 크림으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비오템을 실제로 발랐을 때 발림성도 좋고 흡수력도 좋고 향도 무난하며 바른 후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다. 한개 더 다 쓰고 두번째에 쓰고있어! 탱탱 크림으로 가장 유명하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비오템을 실제로 발랐을 때 발림성도 좋고 흡수력도 좋고 향도 무난하며 바른 후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이다. 한개 더 다 쓰고 두번째에 쓰고있어!
바츠미 마마베리 버터 184.2g 바츠미 마마베리 버터 184.2g
쫀득하고 굉장히 건조한 다른 제품들은 로션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걸쭉한 크림같은 느낌이어서 다른 제품들로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바트값으로 가슴, 배, 옆구리가 커져 피부가 가렵고 처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위 위주로 발라주는 역할로 자주 사용하고 있다 쫀득하고 굉장히 건조한 다른 제품들은 로션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걸쭉한 크림같은 느낌이어서 다른 제품들로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바트값으로 가슴, 배, 옆구리가 커져 피부가 가렵고 처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위 위주로 발라주는 역할로 자주 사용하고 있다
플라이웰 임산부 마사지오일 125ml 플라이웰 임산부 마사지 오일 125ml
무향에 너무 쫀득하지 않고 가볍지도 않아 봄부터 여름까지 무난하게 자주 사용되는 플라이웰 오일 무향에 너무 쫀득하지 않고 가볍지도 않아 봄부터 여름까지 무난하게 자주 사용되는 플라이웰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