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2세 사이에 넣는다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 리뷰를 써봅니다 총 5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드북과 양장본이 섞여 있는 전집입니다 보드북은 1세~18개월부터 보기 쉽고 그 이후에 양장본으로 넘어가서 점점 독서의 난이도를 높여가면 좋을 것 같아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에서 보드북>양장북을 넘는 코스를 밟기에 좋을 것 같아요 보드북은 글자가 적은 편이고 양장본은 글자가 좀 더 생기고 장수도 많은 책들도 있어서 아래에서 몇 권의 책들과 함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보드북입니다 안녕하세요 돌~2세 사이에 넣는다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 리뷰를 써봅니다 총 5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드북과 양장본이 섞여 있는 전집입니다 보드북은 1세~18개월부터 보기 쉽고 그 이후에 양장본으로 넘어가서 점점 독서의 난이도를 높여가면 좋을 것 같아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에서 보드북>양장북을 넘는 코스를 밟기에 좋을 것 같아요 보드북은 글자가 적은 편이고 양장본은 글자가 좀 더 생기고 장수도 많은 책들도 있어서 아래에서 몇 권의 책들과 함께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보드북입니다
파란색과 민트색은 양장본입니다. 좀더 크고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책정리가 어려운 책입니다..울퉁불퉁한 책모양에 아이들이 좀더 눈길이 가고, 빼내기도 쉬울지 모른다는 심리입니다 파란색과 민트색은 양장본입니다. 좀더 크고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책정리가 어려운 책입니다..울퉁불퉁한 책모양에 아이들이 좀더 눈길이 가고, 빼내기도 쉬울지 모른다는 심리입니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책이에요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책입니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의 책입니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의 책입니다
함께하는 일상을 보며 친구를 만드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일상을 보며 친구를 만드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싸우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싸우기도 합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 교육에 좋을 것 같은 부분이에요 빼앗기는 아이는 내 거야! 라고 표현하고 빼앗는 아이는 다시 돌려주고 사과도 하고 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아이 교육에 좋을 것 같은 부분이에요 빼앗기는 아이는 내 거야! 라고 표현하고 빼앗는 아이는 다시 돌려주고 사과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가 된 아이들의 결말, 내일 보자! 따뜻한 내용입니다 좋은 친구가 된 아이들의 결말, 내일 보자! 따뜻한 내용입니다
‘네드의 무지개’ 책이에요 ‘네드의 무지개’ 책이에요
무지개를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지개를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무지개에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저희 아이도 무지개에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색깔에대해 배울수도있고 무지개가 무엇인지 알수있는 책입니다 색깔에대해 배울수도있고 무지개가 무엇인지 알수있는 책입니다
뽀삐야, 어디 있어? 책입니다. 레오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입니다 뽀삐야, 어디 있어? 책입니다. 레오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입니다
그림체도 편하고 레오라는 아이가 등장하는 책이 몇권 있는데 아이도 친근하게 생각하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체도 편하고 레오라는 아이가 등장하는 책이 몇권 있는데 아이도 친근하게 생각하고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자기 전에 읽기 좋은 책이에요 자기 전에 읽기 좋은 책이에요
자기전에 애착인형 뽀삐를 찾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자기전에 애착인형 뽀삐를 찾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결말은 자는 것입니다. 잠자리 동화로 좋은 책이에요! 결말은 자는 것입니다. 잠자리 동화로 좋은 책이에요!
“꿈토끼” 책입니다. 영어 테마 동화책 베스트 책으로 유명해요 “꿈토끼” 책입니다. 영어 테마 동화책 베스트 책으로 유명해요
책의 배경은 외국이라 좀 정서가 안맞지만…(아빠와 아이가 빨래방에 빨래하러 가는 이야기…) 책의 배경은 외국이라 좀 정서가 안맞지만…(아빠와 아이가 빨래방에 빨래하러 가는 이야기…)
줄거리는 아빠는 빨래하는 옷을 아이는 애착인형 꼬마 토끼를 가지고 빨래방에 갑니다 줄거리는 아빠는 빨래하는 옷을 아이는 애착인형 꼬마 토끼를 가지고 빨래방에 갑니다
그런데 아이가 빨래를 돌려놓고 돌아오는 길에 마디로 금터! 뭐라고 표현해요, 누가 밥바, 타부바, 우빕, 띠팁을 읽어주면 따라하는 재미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빨래를 돌려놓고 돌아오는 길에 마디로 금터! 뭐라고 표현해요, 누가 밥바, 타부바, 우빕, 띠팁을 읽어주면 따라하는 재미가 있거든요
결국 엄마가 꼬마토끼 어디있냐고 물으셔서 알게된 아빠.. 다시 빨래방에 가서 토끼를 찾습니다 결국 엄마가 꼬마토끼 어디있냐고 물으셔서 알게된 아빠.. 다시 빨래방에 가서 토끼를 찾습니다
빨래 안에 들어있던 곰토끼입니다. 이 책은 원서 시리즈도 있어서 지금 많이 읽히고 있고, 나중에 엄마 영어 때 원서로 읽어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빨래 안에 들어있던 곰토끼입니다. 이 책은 원서 시리즈도 있어서 지금 많이 읽히고 있고, 나중에 엄마 영어 때 원서로 읽어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악어는 이를 닦지 않는다 책입니다 비주얼부터 아이가 고르고 싶은 책입니다 악어는 이를 닦지 않는다 책입니다 비주얼부터 아이가 고르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악어는 이를 닦지 않고 돼지는 세수를 하지 않지만 저는 이도 잘 닦고 세수를 잘 하는 아이 대조를 통해 아이가 더 양치질이나 얼굴을 잘 씻도록 유도하는 책입니다 악어는 이를 닦지 않고 돼지는 세수를 하지 않지만 저는 이도 잘 닦고 세수를 잘 하는 아이 대조를 통해 아이가 더 양치질이나 얼굴을 잘 씻도록 유도하는 책입니다
‘고양이야, 조심해!’ 책이에요. 이것도 아이들이 표지를 좋아하거든요 ‘고양이야, 조심해!’ 책이에요. 이것도 아이들이 표지를 좋아하거든요
무서운 개 한 마리, 두 마리와 같은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서운 개 한 마리, 두 마리와 같은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귀여운 그림인데 언니는 이 부분을 보고 어흥! 따라해~ 귀여운 그림인데 언니는 이 부분을 보고 어흥! 따라해~
“막돼먹은 돼지 가족” “막돼먹은 돼지 가족”
가족 구성원이 나옵니다 가족 구성원이 나옵니다
엉망진창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고, 엉망진창이라는 단어를 배우기에 좋은 책입니까? 엉망진창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고, 엉망진창이라는 단어를 배우기에 좋은 책입니까?
다같이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다같이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막내 코란지 곰돌이가 사라져서 온가족이 집을 또 엉망으로 뒤져서 찾습니다 막내 코란지 곰돌이가 사라져서 온가족이 집을 또 엉망으로 뒤져서 찾습니다
결국 집은 또 엉망이야 결국 집은 또 엉망이야
‘언제나 나답게’ 책이에요. 이 책은 어른들이 더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이에요;; ‘언제나 나답게’ 책이에요. 이 책은 어른들이 더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책이에요;;
각 동물의 나쁜점과 좋은점을 말하지만 각 동물의 나쁜점과 좋은점을 말하지만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 좋은 점도 있지만, 좋은점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가장 좋은 것은 나의 때라는 내용입니다. 조금 심오한 것 같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가장 좋은 것은 나의 때라는 내용입니다. 조금 심오한 것 같지만 어렸을 때부터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기에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뢰벨 유아테마동화는 프뢰벨의 말투가 너무 좋아서 이것도 좋을까 생각했지만, 권수가 많을수록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책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안해?! 그럴듯한 것은 없었습니다 문필도 아기~18개월 된 아기부터 읽기 좋을 것 같아요 파란 책, 양장본도 크고 양장본인데 글씨가 작아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거든요 그래서 보드북에서 양장본을 넘기에 좋은 책이에요 프레이블을 말할 정도로 대박 책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기 쉬운 책이라고 생각해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는 프뢰벨의 말투가 너무 좋아서 이것도 좋을까 생각했지만, 권수가 많을수록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책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책의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안해?! 그럴듯한 것은 없었습니다 문필도 아기~18개월 된 아기부터 읽기 좋을 것 같아요 파란 책, 양장본도 크고 양장본인데 글씨가 작아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거든요 그래서 보드북에서 양장본을 넘기에 좋은 책이에요 프레이블을 말할 정도로 대박 책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읽기 쉬운 책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