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쩌다 보니 올해는 CJ ONE 빕스 마니아가 레벨업을 했습니다.쿠폰 이벤트나 티데이 때만 가끔 가기도 했지만, 작년에는 이것저것 6번을 자신의 정보로 쌓아 올리면, VIP 매니아 플러스의 회원의 반열에 올라!!
더 높은 VIP 등급도 있지만 마니아 플러스 등급만 해도 제공되는 쿠폰이 몇 개 있거든요.그래서 올해 1월 첫 방문부터 벌써 3번이나 다녀왔습니다.사실 둘째가 빕스를 너무 좋아해요.특히 와플ㅋㅋㅋ 저번 주에는 글쎄 저번에 와플을 제대로 못 구워서 그거 다시 구워 먹으려고 빕스로 가자고 하네요?미리 계획을 세웠으면 예약을 해놓고 방문하면 편하겠지만, 아이들 증명사진을 찍고 밥은 뭐 먹지~라고 이야기하다가 또 빕스 이야기를 하고 갑자기 가게 되었습니다.1시간 40분 기다렸나?? 대기35팀……아무튼 올해 3번의 VIPS방문을 한 남겨진 사진으로 기록을 해봅니다.
2024년 1월 빕스
미리 계획하고 간 거라 며칠 전에 예약을 해놓고 갔어요.이때는 할인쿠폰 이벤트가 없을 때라 현장 대기팀도 없었다는…
낮부터 와인 한잔 해야지. 어차피 포함되어 있는데 운전 때문에 남편은 못 먹고 저만 마셔요.근데 근육통 생겨서 두 잔 먹으면 아찔함ㅋㅋ 빕스 애플 시나몬티 맛있으니까 한 잔 준비해 애들은 그냥 탄산만.VIP 매니아 플러스 혜택 중 장점은 에이드 2잔 무료제공입니다 (타쿠폰 중복적용 가능)
디저트에 케이크류까지 먹고 끝2024년 2월 VIPS-두 번째 아이들의 컴퓨터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마치고 갔습니다.딸기 축제가 시작되고 15000원 할인 쿠폰이 판매되어 구입한 것을 사용했습니다.2024년 2월 VIPS-두 번째 아이들의 컴퓨터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마치고 갔습니다.딸기 축제가 시작되고 15000원 할인 쿠폰이 판매되어 구입한 것을 사용했습니다.저녁/주말 제공 VIPS 화이트 와인 다스 펄스 – 저는 이것이 좋았습니다.빕스 가면 훈제연어 메인으로 먹어서 ㅋㅋ 잘 어울려요.에이드 두 잔 나왔습니다.빕스 에이드는 애플망고/자몽 2종 한정인 것 같습니다.근데 에이드도 나만 마셔;;빕스 딸기 축제가 시작되었는데 딸기는 전혀 맛이 없었어요.이번 시즌 첫 딸기를 빕스에서 만났어요.과일값이 비싸서 사지 않았어2024년 2월 2차 VIPS 방문(총 3차), 지난 주말 큰 대기를 하고 입장하였습니다딸기에서 가져와 먹었는데, 오~ 달달하네요?물론 맛이 없는 것도 있었지만 지난번 딸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달았습니다.이번 요리 pick!메이플넛 로스트 치킨 – 굉장히 부드럽고 식감도 좋아서 맛있었습니다。가족 모두가 이날의 요리로 인정한다!!!!스팀가리비 한번 먹어보세요~ 새우는 안 차서 못 먹었어요.스팀가리비 한번 먹어보세요~ 새우는 안 차서 못 먹었어요.딸기의 상태가 완전히 좋지는 않지만, 내 사진도 상태가 좋지 않네..딸기 그린티 푸딩이 특이했어요.하지만 정말 수다스러워요.휴;;;;;;계산하면서 스페셜 기프트 교환권이 사용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먼저 이야기해주시고 제품 상태를 확인 후 받아왔습니다.이 날은 즉석 쿠폰도 한 장씩 제공해 주었는데… 그렇군요 ~~ 두 번째 방문을 2.4일로 했는데 2.6일부터 교환이라니 그래도 더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꼭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방문 계획도 없었는데 무작정 가서 겸사겸사 받았습니다.VIPS 20% 할인권(중복 적용 불가).통신사 할인도 15%까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카드는 20% 할인이 되기 때문에 이 쿠폰은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4월30일까지 사용가능한데 필요하신분?아, 우체국도 가깝지 않으니까 보내는 것도 일이네요.샐러드 1인 할인권 쓰려고 했는데 스토리에 올린 걸 보고 친구가 할인교환권 구입해놓고 안 썼다고 주는 저번 방문 때처럼 3만원 할인받고 나머지 카드 20% 할인해서 결제했어요.종이 영수증은 소용없어서 모바일 영수증으로 받았어요.여름방학 2달동안에 3번씩 간건 여기뿐인것 같아… 두번째 빕스 사랑 빕스 타령다음 방문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가겠지요…이날, 배가 불러서 저녁식사는 패스!(빕스에 갔다오면 저녁식사 준비 안해도 되니까, 그게 제일 좋아)다음 방문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가겠지요…이날, 배가 불러서 저녁식사는 패스!(빕스에 갔다오면 저녁식사 준비 안해도 되니까, 그게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