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요즘 별로 없네요.실은 지금 신혼여행중..!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봐 남기는 포스팅..!나도 패키지여행이 아닌 유럽자유여행은 처음이라 완벽하지는 않다유럽 입문자에게 이 글을 추천.유럽 입문자에게 이 글을 추천.우선 계획을 세우기 전의 마음가짐1. 한국처럼 모든 예약시스템이 빠르고 정시라고 생각하지 않음(차량편 예약시 여유있게 에어프랑스 40분 연착, 트랜이탈리아 갑작스러운 취소)2. 모든 레스토랑 또는 카페가 오전 9시~밤 11시까지 항상 열려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호텔 예약 조식 시 참고) 구글맵 운영시간과는 달랐다.. 도착해 보니 낮 장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3) 모든곳이 흡연구역 애연가의 도시3) 모든곳이 흡연구역 애연가의 도시Q&A우선 비행기표 예매 적기? 언제 예매하면 될까요?->8개월, 9개월 전이라도 가능하면 빨리 끊어!가격이 내려가지 않을까요? ->노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신행 비행기표 예약을 8개월전에 계속해서 동태를 살폈지만 결론적으로 떨어진것은 없고 처음 예약한 금액에 비해 34만원->120만원->154만원->200만원->최종 200만원 올랐습니다계획 순서1. 여행기간에 맞는 동선을 정하는 여행일(7박9일)이 정해지면 내가 보고싶은 도시(2~3국)를 픽, 나처럼 짧은 여행으로 다녀올 경우 욕심을 조금 버리고한 나라에 3일 이상은 하는 게 좋다.(이동 동선 포함 이동 소요 시간도 검색) 프랑스 샤모니(2.5일), 이탈리아 피렌체(2일), 이탈리아 로마(2.5일).2. in-out 공항을 정하다, 비행기표를 예약하다.대부분은 in-out 공항이 같다면 더 싸고, 나는 샤모니와 이탈리아를 보고 싶어서 이탈리아 북부에서 남부로 내리는 방향으로 동선을 결정! 그래서 제네바 in-> 로마out 보통은!국항기를 이용하다.국항기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한다.고객 지원 연결, 대처 대응이 더 좋다.3. 호텔을 예약하다.나 같은 경우 아고다에서 모두 예약.아고다 앱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바우처 받기, 숙소 문의하기를 자주 사용했다.결제할때는 현지통화를 이용하는(달러보다는 유로가 좋다는) 메일주소는 통일해!!! 네이버보다는 Gmail!!바우처가 각 ID로 전송되는 재난 방지전에도 말했지만!호텔 조식은 가급적 신청한다.유럽의 식당들은 대체로 영업시간 12:00~14:30 18:30~11:00의 브레이크 타임이 매우 긴 편입니다.체크아웃은 대부분 11시.아무것도 먹지 않고 방황할 수 있는 유럽 유럽은 도시세 결제가 있어 체크인, 체크아웃 시 결제를 받기 때문에 호텔 사이트를 자주 읽어본다.늦은 체크인 시에는 미리 호텔 측에 물어보는 것이 좋다.리셉션이 닫힐 경우, 들어갈 수 없을지도…?호텔의 메일주소도 있고(답장은 반나절이면 도착할것같아!) 현지에 도착하면 현지 전화번호로 전화하는 방법도 있어영어를 못해도 메일 보낼 수 있어.. 우리는 파파고가 있잖아..음~~~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