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주 여행 일기 (4) / 에든버러

* 7일(7월 10일 수요일) 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든버러 성과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칼튼힐과 에든버러 성을 둘러보고 왕가의 전용도로인 로열마일을 걸으며 기품 있는 시간 속에서 현지인처럼 여유를 즐겼다. ☆칼튼힐(Calton Hill) 캐슬 록우 화산활동으로 3억 4천만 년 전에 생긴 언덕으로 에든버러 시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멀리서 에든버러 성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스 신전을 닮은 기념물과 우뚝 솟은 넬슨 기념비, 두가르드 스튜어트 기념비가 있다. * 7일(7월 10일 수요일) 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든버러 성과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 칼튼힐과 에든버러 성을 둘러보고 왕가의 전용도로인 로열마일을 걸으며 기품 있는 시간 속에서 현지인처럼 여유를 즐겼다. ☆칼튼힐(Calton Hill) 캐슬 록우 화산활동으로 3억 4천만 년 전에 생긴 언덕으로 에든버러 시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멀리서 에든버러 성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스 신전을 닮은 기념물과 우뚝 솟은 넬슨 기념비, 두가르드 스튜어트 기념비가 있다.

☆ 에든버러 성, 영국 스코틀랜드의 상징이 되는 에든버러 성은 캐슬록이라는 바위산에 세워진 고대 요새로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성 안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 중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천년이 넘는 역사의 현장에 와 있다는 것이 설레고 감동했다. 다만 8월 한 달간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개최 준비로 많은 예술가와 관광객이 많았고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았다. ☆ 에든버러 성, 영국 스코틀랜드의 상징이 되는 에든버러 성은 캐슬록이라는 바위산에 세워진 고대 요새로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성 안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 중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천년이 넘는 역사의 현장에 와 있다는 것이 설레고 감동했다. 다만 8월 한 달간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 개최 준비로 많은 예술가와 관광객이 많았고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았다.

☆ 로얄마일 옛날에는 왕가의 전용도로였다는 로열마일을 걸었다. 지금은 양쪽에 기념품 가게가 가득해 여기저기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에든버러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의 내부 관람도 해봤다. ☆ 로얄마일 옛날에는 왕가의 전용도로였다는 로열마일을 걸었다. 지금은 양쪽에 기념품 가게가 가득해 여기저기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에든버러 스카치 위스키 익스피리언스의 내부 관람도 해봤다.

☆ 엘리펀트 하우스 소설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이 집 근처 카페에서 집필한 엘리펀트 하우스다. 지금은 화재로 인해 문을 닫고 인근에 관광객들을 위해 임시로 집필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 엘리펀트 하우스 소설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이 집 근처 카페에서 집필한 엘리펀트 하우스다. 지금은 화재로 인해 문을 닫고 인근에 관광객들을 위해 임시로 집필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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