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 플레이매트 아기놀이매트 볼풀장 내돈내산 후기

라호 플레이 매트 100cm m사이즈

또한 시루가 약 6개월쯤부터 사기로 결심했고, 또 결심한 플레이매트 16개월이 되어서야 구입하게 됐다.구입 이유: 수족구병에 의한 가정보육 본래도 가정보육이었지만, 리얼 가정어린이집 밖에 나갈 수 없어서 힘들다……그래서 뭔가 해주려고 샀다.구매는 인스타공구가 가장 저렴하고 매쉬파우치+이너매트+어떻게든 마스크 스티커.. 구성으로 가격은 3만원 정도다.구성품 사진은 따로 찍지 못했어.라호플레이매트를 선택한 이유는 예쁘고 저렴한 가격대라서! 유명 제품이 있었는데 조금 비쌌어.아무튼 아기 놀이매트 라호 리뷰 시작.

내가 구입한 색상은 베이지! 이거랑 색감이 비슷해.사이즈는 2종류가 있는데 100cm로 구매했다.플레이매트 사이즈는 혼자면 100cm면 충분할 것 같아.이것도 꽤 공간이 남아 있어서 사실 80cm도 무난한데 100cm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이렇게 꽤 넓게 쓸 수 있다.겉면은 베이지색이고 안쪽은 그레이 솔직히 말해서 아주 예쁜 색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사진을 찍으면 깔끔하고 나름의 감성이 있어 보인다.

바닥은 벽면과 같은 회색인데 나매트가 베이지라서 이렇게 된다.약간 노란 느낌의 베이지다.

바닥은 벽면과 같은 회색인데 나매트가 베이지라서 이렇게 된다.약간 노란 느낌의 베이지다.

아기 촉감놀이를 할 때 욕조에서 자주 하는데 촉감놀이를 하고 입에 많이 들어가면 기분 나쁜 면도 있지만 아기 놀이매트가 있으면 촉감놀이도 편할 것 같다.

평소 촉감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또 간단하게 튀김밥으로 촉감놀이 겸 간식파티를 해줬다.숟가락 연습도 할 겸 여러 김에 시작

어색할 것 같았는데 먹을 수 있는 튀김이라 그런지 좋아서 열심히 먹었다.

처음에는 먹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옮기거나 꽤 재미있게 즐기는 돌궁 12kg 정도의 돌실이 기대어 기울어진다. 뒤로 넘어질지도 모른다.소리부터는 앉은 쪽은 벽에 붙였다.

재미있게 논 후에는 이렇게 이너 매트를 접어서 정리하면 된다.이너 매트가 있어도 플레이 매트에 떨어지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장단점을 정리해보면!장점은 반드시 촉감놀이 매트뿐만 아니라 볼풀이나 수영장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생각보다 뒷정리가 쉽고 부피가 커지지 않는다.단점 아기의 월수가 너무 어리면 촉감 놀이 매트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귀찮고 불편한 느낌이다.너무 넓어서 목이나 엉덩이를 받쳐주는 등받침이 좋지 않아서요!그리고 접었을 때 부피가 크지만 접었어.열려서 귀찮을 수도 있다.그리고 의지하면 생각보다 무너지고 뒤로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써보면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잘 산 것 같다.오늘 구매 만족!장점은 반드시 촉감놀이 매트뿐만 아니라 볼풀이나 수영장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생각보다 뒷정리가 쉽고 부피가 커지지 않는다.단점 아기의 월수가 너무 어리면 촉감 놀이 매트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귀찮고 불편한 느낌이다.너무 넓어서 목이나 엉덩이를 받쳐주는 등받침이 좋지 않아서요!그리고 접었을 때 부피가 크지만 접었어.열려서 귀찮을 수도 있다.그리고 의지하면 생각보다 무너지고 뒤로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써보면 단점이 더 많아 보이지만 그래도 잘 산 것 같다.오늘 구매 만족!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