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일회용 자동 필름 카메라 종류, Kodak 파워플래시 사용법 film 빼기 펀세이버 차이

필름 카메라 하면 생각하는 게 어렸을 때의 기억이에요. 스마트폰도 없고 카메라도 대중화되지 않던 시절에 Kodak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였습니다. 그만큼 필캠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미러리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겨서 Kodak 파워 플래시 일회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닥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코닥 일회용 필름카메라 종류

필름 카메라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자동입니다. 수동이라면 ISO와 조리개 값 셔터 스피드를 손으로 일일이 조절해야 하지만 코닥 일회용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값은 자동으로 조정되며 사용자는 플래시를 준비하고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코닥에서 나온 자동 일회용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것일까요.

다음은 필자가 가지고 있는 파워 플래시입니다. 그 밖에도 주간주행등, 팬세이버, 워터스포츠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차이점을 얘기해볼게요. 주간주행등은 플래시가 없는 일회용으로 ISO 800과 컷 수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와는 달리 팬세이버에는 플래시가 있습니다. ISO 800과 27장의 컷 수로 되어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파워플래시는 ISO800은 동일하지만 컷 수가 39장으로 조금 많은 것이 특징이고 플래시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워터스포츠는 수정 15m까지 촬영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류를 이 정도로 나눌 수 있어요.* 주간주행등, 파워 플래시는 39컷 수로 구성된 것도 있습니다.

일회용 필름 카메라 사용법

필자는 가지고 있는 파워 플래시로 설명하겠지만 사용법은 비슷합니다. 이번 기회에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요. 정면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보입니다. 뷰파인더도 있고 플래시도 보입니다. 다른 건 익숙하시겠지만 [플래시 충전 버튼] 처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 버튼 누르시고 잠시만 기다리시면 플래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야간에는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뒷면에는 우리가 일회용 자동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데 꼭 필요한 이송 레버가 있습니다. 한 컷 찍을 때마다 돌려줘야 해요. 이 부분이 다 돌아가셔야 다음 컷 촬영이 가능합니다. 보통 엄지손가락으로 돌려서 찍는 느낌이 좋아요.윗면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위에서 플래시 충전 버튼을 누르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요. 윗면에 있는 램프에 빨간색으로 점을 넣어야 플래시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숫자는 카운터에서 남은 촬영 매수를 표시해 줍니다. 파워 플래시의 경우는 39~0으로 표시됩니다. 준비되시면 오른쪽에 있는 셔터를 눌러주세요.필름의 취출 및 현상처음 사용한다면 촬영은 했는데 필름은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를 수도 있어요. 어떤 기종이든 아래와 같이 하단에 보시면 동그란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 필름이 들어있어요. 옆에 붙은 종이를 꺼내서 꺼내주면 됩니다. 손으로는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요. 작은 드라이버 정도 있으면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현재는 이하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근처에 있는 오프라인 현상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곳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맡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보통 현상가는 1만원에서 5천원 정도면 가능한데요. 혹시 배송비가 더 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손으로 만지는 사진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네요. Kodak의 종류와 파워 플래시 사용법, 그리고 꺼내기와 현상까지 알아봤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현재는 이하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근처에 있는 오프라인 현상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곳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맡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보통 현상가는 1만원에서 5천원 정도면 가능한데요. 혹시 배송비가 더 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손으로 만지는 사진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네요. Kodak의 종류와 파워 플래시 사용법, 그리고 꺼내기와 현상까지 알아봤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현재는 이하의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근처에 있는 오프라인 현상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이런 곳이 얼마 남지 않아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요즘은 온라인으로도 맡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보통 현상가는 1만원에서 5천원 정도면 가능한데요. 혹시 배송비가 더 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손으로 만지는 사진으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네요. Kodak의 종류와 파워 플래시 사용법, 그리고 꺼내기와 현상까지 알아봤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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