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주식 매매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마침내 건설 회사 BIG5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도중에 다른 회사를 소개하면 3개월 동안 글을 쓰게 되었지만, 이제 그만 선 건설 회사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인가?아니 우리 나라에는 좋은 건설 회사들이 많이 있다(그것이 주주에게 좋은 것 같다 회사에 이로운 것이다)아직 소개하는 회사가 넘치고 있으므로 어떤 회사에서 시작할지 고민이다.아마 TOP10으로 넘어가기, 디벨로퍼의 소개에 가지 않을까 하는 지금까지 BIG5포스팅···
야, 해봤어? – 현대건설주식,주가(본문은주식매매를유도하는글이아닙니다) 현대하면 떠오르는 분이 계신다. 왕회장이 돌아가셔서 벌써 blog.naver.com
야, 해봤어? – 현대건설주식,주가(본문은주식매매를유도하는글이아닙니다) 현대하면 떠오르는 분이 계신다. 왕회장이 돌아가셔서 벌써 blog.naver.com
대림산업 – 주가, 주식, 매출, DLE&C (본고는 주식매매를 유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한국의 건설사중에 BIG5라고 불리는 회사가 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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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주가, 주식, 배당금(본문은 주식매매를 유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늘은 서울시장 선거 기념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사…blog.naver.comGS건설-주가, 주식, 배당금(본문은 주식매매를 유도하는 글이 아닙니다) 오늘은 서울시장 선거 기념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사…blog.naver.com삼성 물산-주식 주가 배당금(본문은 주식 매매를 유도하는 글은 아닙니다)예전 건설사 시리즈를 계속 하고 싶은 BI···blog.naver.com오늘은 BIG5의 마지막 회사인 대우건설에 대해 알아보자. 푸르지오에서 우리에게도 유명한 회사다가즈아여기 10년 동안 바닥에 대고 터널을 파더니 마침내 2020년 초에는 2천원대를 잡으며, 급반등해서 달리고 있다 단순히 속도만 보고는 10년간 빚을 다 갚는 기세가 어떻게 될지 흥미 진진하다(참고로 나는 주주가 아니라).회사 개요~00년에 대우 건설 부문에서 인적 분할 방식으로 설립된 회사이다.BIG5처럼 시공 능력 평가 1위를 기록한 것도 많았다 2017년까지 시공 능력 평가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 명성을 유지했지만 2018년부터 순위가 조금씩 누그러진 2020년에는 포스코 건설에도 밀려6위까지 떨어졌다.그러나 그동안 명성 있는 개인적으로는 회복되리라 믿는다. 원래 회사의 건물이 미센에 나온 서울 역 앞 서울 스퀘어였으나 현재는 을지로에 이사한 상태서울역 앞이라 많이 본 것 같아.대우건설 매출, 배당금 다음은 대우건설 매출과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자. 큰 회사라서 매상이 엄청나다매출은 그렇게?생각보다 매출이 별로 시덥지 않은 얼마 전 다른 회사를 포스팅 하면서 매출을 쉽게 의견을 쓴 적이 있지만 사람으로 치면 몸매 같은 것이다 물론 몸이 크다고 튼튼한 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체격이 크다고 운동해서 딱딱해졌으면 작은 친구보다 낫지 않겠니?회사도 마찬가지이지만 대우 건설의 경우 매출이 꾸준히 줄어드는 상황이다.2020년은 코로나 그래서 제외하든 매출 감소 폭이 상당히 크게 단 영업 이익은 줄어드는 매출액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 유지를 하고 있다.잘 보면 내용을 굳히고 있다고 할 다음에는 배당금의 추이를 살펴보자ㅇ?없어, 끝 ww.내가 정리하면서도 좀 당황스럽네.배당이 진짜 하나도 없어. 부채비율이 매년 줄어들고 있으니, 그래서 위로가 된다고 회사 주가전망 대우건설 주가전망은 네이버에 있는 ‘Fn Guide’를 기준으로 정리해봤다.목표주가 9,200원목표 주가는 9200원이다.5월 7일 종가가 7,460원이어서 약 23%차이가 있다고 판단되는 올해는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늘어난다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정말 그렇게 되고 주가도 목표 주가를 넘어서는 것을 바라는 ▲ 사업의 특성=대우 건설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토목-주택 건축-플랜트-신 사업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주택 건축이다 우리에게 푸르지오로 유명하잖아?건설에서 매출의 6할을 짠다.다음에 비중이 많은 곳은 토목 플랜트 순으로 있는 신 사업이나 기타의 경우는 비중이 10%도 채 안 되지만 신 사업이 생각보다 효자다.매출은 낮지만 토목과 플랜트의 적자를 메우고 있다-토목 토목 산업은 도로, 철도, 항만, 상하수도, 산업 단지 개발 등 사회 간접 자본 및 국토 개발을 통해서 다른 산업의 생산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하는 보완적 기능을 하고 있다.다른 산업에 비해서 생산과 고용 및 부가 가치 유발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지만, 토목의 경우 저성장기에 접어든 상태에서 발주 물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대우 건설의 경우 경쟁력 확보 차원 토목-주택 복합 개발 사업 및 민간 자본 O&M(Operation, Maintenance)등을 시도하고 있다거가대교(출처:대우건설)-주택 건축 주택 건축의 경우 국민 생활 및 각종 산업 활동의 근간이 되는 광범위한 종류의 건축물 건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주택 건축 산업은 경기 변동 및 발주자의 시설 투자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부의 규제도 큰 영향을 받는다.국내 주택 건축 산업은 성숙기에 넘어가는 상황이며, 과거처럼 대규모 주거 단지 및 신도시 개발 사업 중심으로 리츠 연계 임대업,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시설 유지 보수 등 신규 사업 분야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말레이시아텔레콤 사옥 (출처 : 대우건설)-공장 플랜트 산업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등의 소프트웨어와 기계 장비, 기자재 등의 하드웨어 조달 및 시공, 시운전 보수 등이 종합된 산업이라고도 한다.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기술 집약적 산업에서도 다양한 능력이 필요한 산업이기도 하다.다른 BIG5건설 회사처럼 대우 건설도 플랜트의 늪에서 자유롭지 못 했다.사실 지금도 적자를 내는 것을 보면 늪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은 주택이 없었으면 어쩌나!!!…출처 : 대우건설-새 사업은 건설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존 부동산 개발의 전/후방 스펙트럼 확대 및 해외 투자 개발 사업을 통해서 가치 사슬을 확장하거나 미래 유망 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등이 있는 신 사업이라 수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방식으로 장기적인 투자와 개발 기간이 걸리지만 새로운 부가 가치 창출을 통한 수익을 다각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해외도 국내도 민간 투자 사업의 확대 정책 등에서 자기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되면 회사는 내다봤다.매각은?결론만 말하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뭐,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기사를 보면 인수하려는 후보는 많지만, 끌 적임자가 있지 않는 것이 문제다 국내 시행 업체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지를 밝혔지만 자금이 부족하다고 알려졌으며 중국 건설 업체인 중국 공정 총공사가 뜻을 밝혔지만 왠지 단물을 빨아먹고 부풀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어 매각 주체인 KDB인베스트먼트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