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당장 마시기 힘든 와인 구매기 8탄
▲ 언제쯤 마실 수 있을까!
방콕의 스테디셀러 와인 숍에서 구입기 8탄입니다. 묵은지 포스팅입니다. 구입한지 오래되었는데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위스키 위주로 마시다보니 와인을 소홀히 했네요. 루이로드레 크리스탈 로제 2012 해외 평균가 $627/국내 가격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소량만 풀린 것으로 추정
▲ 후기는 많지 않지만.. 별로 없는 리뷰가 평판이 너무 좋아서 구매
▲ 와인서치 기준 평가가격은 $627
▲ 와인서치 기준 평가가격은 $627
▲ 굿 빈티지한 2012인 만큼 점수는 훌륭해! 가격은 사악…
부담이 되는 가격이지만 너무 좋은 가격에 나오고 당시 갑자기 산 크리스탈입니다.정말 중요한 날에 오픈할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세계 3대 샴페인 4대 샴페인 여러가지 구분이 있는데 샴페인 라바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정상급 샴페인의 크리스탈입니다.러시아 황제 때문에 만들어지고 황제의 샴페인이라고도 불립니다.암살을 막기 위해서 병도 투명하고, 병 아래 펀트(병 밑에 찌꺼기를 침전시키려 파인 부분)도 없습니다.크리스탈 로제의 리뷰를 보면 인기가 있던 때의 비트 코인수록 가격이 수직 상승한 작세로제와 비교하는데···쟈크 셀 로제가 해외 가격 기준으로 1천달러를 넘어서면 다만 크리스탈 로제가 훨씬 좋대요.크리스털 브류쯔토은 용빈이 감귤이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크리스탈 로제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다고 보지 기대가 큽니다.2012는 굿 빈티지 그래서···아마 잠시 후 열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The 2012 CristalRoséis showing brilliantly, unwinding in the glass with a beautiful bouquet of fresh peach, bergamot, strawberries, tangerine and blanched almonds that’s still quite reserved.On the palate, the wine is full-bodied, deep and strikingly complete, its vinous attack segueing into a multidimensional core that exemplifies the ideal of power without weight, built around a racy but integrated spine of animating acidity and complemented by an exquisitely refined mousse. All the concentration of the 2012 vintage is on display,but it’s rendered with terrific finesse.Decidedly youthful and introverted— indeed, I spent several hours with a bottle to compose this note— the 2012 will really come into its own with five or six years in the cellar and displays all the attributes necessary for considerable longevity.It’s a blend of 56%Pinot Noir and 44%Chardonnay that saw no malolactic fermentation, and it was disgorged with eight grams per liter dosage. RP 98리지 몬테벨로 2016 해외 평균가 $381 / 국내 가격은 리뷰가 별로 없으나 40만원 이상으로 추정▲ 축복받은 결혼 빈티지 2016▲ 축복받은 결혼 빈티지 2016▲ 와인 서처의 평균 가격은 250달러▲ 와인 서처의 평균 가격은 250달러▲ 16 빈티지는 무려 RP96점그 유명한 파리의 심판 1위 와인(파리의 심판 2차 2006년)능선 몽테베로입니다.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단골 가게로 아주 좋은 가격으로 해결해서 보관하게 되었습니다.리지, 릿톤·용수철은 몇개 먹은 적이 있으며 다른 라인은 마신 것이 없습니다.샤르도네의 맛있는 가게라고 들고 궁금하네요!몽테베로은 모기 쇼 위주의 보르도 좌안 브랜드입니다.보르도 경험이 너무 적어서 잘 비교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파리의 심판 1위 와인에 결혼 빈티지이라 아마 상징적인 결혼 기념일에 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The 2016 Monte Bello is a blend of 72%Cabernet Sauvignon, 12%Merlot, 10%Petit Verdot and 6%Cabernet Franc, aged 18 months in 100%new oak(98%American and 2%French).It has a medium to deep ruby color and is youthfully coiled, slowly developing scents of dark chocolate, pencil shavings, cedar, loamy soil, dried flowers, licorice, blackcurrant and black cherry with red berry sparks and exotic spices. The palate is full-bodied and youthfully firm, slowly unfolding with mineral-tinged fruits.It has a frame of firm, pixelated tannins and seamlessly woven acidity, finishing very long and full of latent layers.RP 96폰토디 플라티아네로 델레 피에베 2016 해외 평균가격 $257 / 국내에서는 이미 씨앗이 말라 21년도 후기 기준 30초 반▲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생산자인 폰트디▲ 와인서치 기준 평가가격은 $257▲ 와인서치 기준 평가가격은 $257▲ RP100으로 쫀득쫀득한 와인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가격도 훌륭하고 인기 있는 폰트 디···신세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후후 뻥튀기 토디의 엔트리 라인 인 키앙티크라시코은 한때 3만원으로 16빙테ー지봇크스테기이 유행했지만 저는 RP100이 있다는 것을 알지 않고 여유를 갖고 있었지만 키앙티크라시코 1개 비냐델솔보 1개 가지고 있었습니다.(RP100이 나오자마자 폰트 디 라인의 물량이 순식간에 죽었습니다.)플래그십 라인의 프라 치아 네로·뎃레·피에베 16빈티지를 호시탐탐 노리고 방콕의 단골 가게에서 좋은 가격에 판매해서 보관하게 되었습니다.현재 17빈티지도 2개 소장하고 있지만 역시 17빈티지를 먼저 마시게 되죠?17빈티지 한병 더 넣으면 좋은 값으로 팔던 가게에 갔었는데 내가 지인에게 소개하다면 그 편이 산 게 마지막 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