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3주 전의 일입니다!!!제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아직 믿을 수 없어서 참담한 기분이에요···사고가 일어났습니다..자세한 경위는 패스합니다~진천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결론만 말하면 밤 10시에 길가에 섰다면 혼이 났습니다!전에 쓰러지면서 얼굴을 바닥에 세었다!!!나도 지금까지 믿을 수 없어요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니까…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다무방비 상태였습니다.(눈물)당시는 얼굴이 깨지고 이가 뒤로 밀어요 만나자마자 너무 아팠어요(눈물)상대가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계속 될까?들어 보는 말로 바보처럼 괜찮다고 말했습니다.사태의 심각성도 전혀 모른 채..코와 입에서 피가 나가서 닦는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경찰과 119없이 그대로 집에 온 피의자의 남성이 모든 배상을 한다고 믿고 상대의 전화 번호와 이름, 차량 번호만 받아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 더 심각하게 아팠는데~이가 뒤로 밀고 아픈지 걱정했다고 생각하고 약을 먹고 잤어요!!
새벽 2시쯤!!!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깬 후에 촬영 얼굴이 심하게 부어서… 치아가 앞니 하나는 뒤로 밀려서 다른 하나는 끝이 갈라진 상황!! 그런데 아픈데는 눌린 치아 옆을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게 보였는데… 잇몸까지 잘려나간 상황!! 이제야 심각성을 확인했어요 정말 유감이에요..응급실에 가도 할일이 없대요.. 치과는 담당자가 없고 상처 치료도 정형외과쪽이라 큰 병원에 가도 주사약밖에 없대..
아침 6시쯤.. 얼굴이 점점 붓고 잇몸과 입술은 더 아프고 부어오르는중!! 얼굴이 갈라진 곳은 더러워져.. 마데카브러쉬만 발로 놓은 상태~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도 많이 먹었어요 이날이 일요일이라 휴일 병원을 다 찾아놓고 계속 네이버 검색만 했어요..큰 답을 찾은적이 없어서.. 제가 용기를 내서 포스팅을 해보는 거죠.혹시 저같은분이 계시면 도와드릴려고요!!!
우리 동네가 신궁 서면 쪽이여서 일요일 일치과 검색하면 몇개 나왔습니다9시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서면의 치과에 전화를 했는데 예약 없이는 진료를 못 받대요..이런 황당하다!!!동생의 도움을 빌려서 가야 할 상황이어서 주차장 있는 곳에 차에서 온천동의 미남 로터리 근처의 치과에 전화하면 오세요!!엄청 많은 광고를 내는 가게여서 이유도 없이 안심하고 가게 된 주차장은 발레 파킹라고 했지만 지하 주차장에서 차 한대만 올 내려가는 길이라서 정말 위험했다우리의 차가 먼저 내렸는데 뒤에 파한다 안다고 난리..아파서 크게 말도 않았어요!!!그 때부터 마음이 담기지요 우선 오르고 뢴트겐을 찍었어요 이빨에 틀어 대고 찍는 데 참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병을 잘 참는 편이긴 합니다..사진 결과, 앞니 3개가 파절 TT뒤로 밀린 치아 1개는 뿌리 쪽으로 꺾어 붙어 있는 상황
뒤에 찍힌 하나는 절대 뽑지 않으면 안 되고,옆의 조금 깨진 부분은 조금 묻으면 좋을텐데~앞 이빨 옆의 치아는 끊어 봐야 안다고 활용할 수는 없는지..뿌리 근처까지 깨진 것은 살릴 수 없다고···아 이를 잡아 흔들때도 참았는데, 살리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에서 눈물을 참았다.이 정도라니…처참하구나.우선 의사의 진단 후 사무소에 대해서 온다는 말 들고 들어와서 견적을 말하지 안녕~이 하나 임플란트의 가격 오스템 150만원에 잇몸 뼈 이식 100만원의 옆이라 조금 깨진 것을 이를 덮어 묻어 60만원~360만원!!!네???제가 아무리 바쁜어도..돈 계산은 할 수 있어..임플란트의 뒤 임시 보정 치아를 부착하는데 50이래.그것까지 받니?상대의 피의자에게 연락하면 서두르고 아파서 치료하라고!!!하라고 하면 당장 360을 결제하라니…카드나 직불 카드만 페이에서 가지고 있었으므로 당장은 200만 결제한다고 소용 없어(울음)내일 오고 나머지 모두 결제한다고 해도 소용 없어(눈물)이런 느낌… 그렇긴왜 이런 병원이 있다니까 뼈 이식이 백만원부터 이상하긴.약의 처방도 하고 주지 않을래~~ 얄밉다!!!미남 로터리 치과 온천동 일요일 영업의 치과 나쁘면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월요일 아침 치과에 가려고 생각하고 상처를 제외하고 씻은 치아도 아프지만 더 심한 붓다. 코 밑이 아프다.(울음)종기가..우선 내가 다니던 치과에 간..닥터스에 나온 명의 의사 선생님의 파노라마 촬영에서 아픈 곳 정밀 촬영까지(결론은 둘 다 빼야 한대요..자세히 설명하기에 절대 살리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너무도 안타깝다고 위로를 하는 거에 대해!!다만 아파서 대충 한다!!! 어쩔 수 없어~~이를 제치고 바로 심게!여기에서도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한 월요일은 치과에 갈 때 보험의 접수 번호를 가지고 간 결론은 보험 접수가 되어 있지 않은 보통 일반 진료를 받게 된 것!!병원 측은 또 내탓이라고 ww이 때도 너무 아파서 제 정신이 없이도 몰랐다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을 수술하기로 해서 실장에게 상담!!!임플란트 치료 모두 680이라고 하던데~네?가장 좋은 것이니까 300이래.임플란트 하나가!!!심하다고 생각했어!!!사고를 낸 피의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치료비가 모두 680이었다고 하는데, 하라고!!그래서 그대로 했어(흑흑)보험이 접수되지 않은 상황인지도 둘 다 몰랐어(흑흑)이것이 지금 너무 큰 문제에 틀림 없다어쨌든 수술을 했었다..긴급… 아파서 죽겠다고 빨리 부탁했다
수술 1시간 후에 피가 멎은 후 사진의 앞니 2개는 갔어요 행복했었어 ♡ 감사합니다~~♡ 의사가 수술 중 선 보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깨졌는지 눈물이 나올 지경에 보지 못한~이제 끝난 것을 어떻게 보는구나..글을 쓰는 것에 울겠네.. 이렇게 치나시고 나머지 2주 기다려야 했다많이 부어 있었고, 잇몸 속까지 찢어지고 잇몸도 닦은 상태에서 이를 본떠서 덮을 수 없는 상황. 음식도 거의 5일도 못 먹 지금은 3주 후라서 가치을 지니고 다니고 있지만 일상 생활은 여전히 불편한 중..우울증이 되기 쉬운 상황이어서 계속 다른 곳에 집중 중!!!!다음의 포스팅에게 더 자세히 적어 봅니다. 치아 골절#이빨이 부러진다#사고 후 임플란트#앞니의 골절#교통 사고 치아 골절#상해 사고 치아 골절#치아 골절#치아 골절 보험#치아 골절 보험#치약 사고#치약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