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는 아기가 아프면 어쩌나 100가지 시나리오를 짜서 걱정하고 하정훈 소아과 119를 사서 정독할 정도였는데 막상 태어나면 매일 체온을 재지도 않게 되고 ▼이 상태가 된다.응응 그래그래 알겠어~생각보다 선천성 면역이 강해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고 무사했다.6개월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2개의 의료 아이템만 정리해본다.1. 비판텐 연고메인 홈 | 베판텐 연고 베판텐에서는 우리의 피부가 우리를 세계로 이어주듯이 우리는 피부를 전문으로 70년 이상 보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최고의 베이비 배리어 크림을 제공하는 것입니다.….www.bepanthen.co.kr- 21세기의 호랑이 연고가 아닐까요.. 스테로이드가 없는 연고로 기저귀 발진에 사용하면 조리원이 사오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만, 6개월간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비타민B5의 전구체인 덱스판테놀이 주성분인데 피부재생효과가 있고 그 외에 같이 들어있는 파라핀, 아몬드유 등이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작용을 해주는 기전인 것 같다.. 약국에 따라 9000~10000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더 알아보니 동일성분 국내제품으로 태극제약의 ‘덱스파놀 30g(5000원)’, 동아제약의 ‘디판데놀 50g(10000원)’이 있는데 다 쓰면 국내제품이라도 한번 구매해보자. 효과가 있었던 주요 아기의 피부 질환으로는왼쪽(목의 습진), 오른쪽(해독)아기의 목에 습진 1)가 많아 얼굴과 몸통이 바로 붙어 있으므로 목이 찍혀서 계속 땀띠가 생기므로 바르면 좀 좋아진다.2)3-4개월이 지났다고 침을 흘리는 때 목에 손수건을 주는 것에 손수건이 닳아서 목에 상처가 생겼어 손수건 손수건을 뽑아 준다..2. 바늘 독 1)3-4개월..이가 돋으려고 침을 흘리면 뺨 전체, 턱이 붉어지기 시작한다.)얼굴을 씻고 로션을 바르고 비당텡을 바르면 마법처럼 넘치도록 사라지다.2)6개월의 현재..목에 습진이 생겨서 손수건을 평소 제외하고 있기 때문, 마치 창과 방패처럼..턱에 바늘 독이 또 오르고 똑같이 세안+자기 전에 비팡텡을 반복 중. 아기의 손바닥의 습진-손가락을 씻고, 주먹을 꼭 쥐고 있다고 손에 습진이 생겨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나!!!ㅠㅠ 주먹을 쥘 수 없도록 하는 것도 못하니 같이 씻고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팡표은 텐을 발라 놓고 눕히자 며칠 후에 좋아지다.2. 코폰약속아기가 6개월이 지나면 귀신같이 콧물, 기침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점차 끈끈해져 소아과 약국에서 3000원에 구입했다.하루에 1~2번 해주니까 나도 남편도 깔끔하게… 장점은, 조립, 세척, 휴대, 사용하기 쉽다.단점은 폐기능검사를 하는 느낌이다. (숨이 차다)다행히 아픈 와중에도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서 열이 나지 않는다. 노시부를 사지 않은 이유는 흠..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별로…? 그 정도로?이 가격에?우리가 어렸을 때 노부오가 없어도 잘 살았는데?많은 육아 아이템 광고가 난무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실제로 없는 것 같다.다시 돌아오면 초조해하지 않고 그때그때 필요한 것을 산 것 같아서..(가장 후회되는 일?)? : 네일 트리머 산거.. 답답해서 가위질) 이상 포스팅 끝~눈 마주치면 환하게 웃는 아기!눈 마주치면 환하게 웃는 아기!